亞 최다 후보 배출 한국, 2025 발롱도르는 無…야말-비니시우스-팔머-홀란 등 30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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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지이자 발롱도르 주최사인 프랑스풋볼이 내놓은 후보 명단에 따르면 라민 야말, 하피냐(이상 FC바르셀로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콜 팔머(첼시),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출신들이 수상자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포함되지 못했다.
1956년부터 시작된 발롱도르는 최고 권위의 개인상으로 꼽힌다. 남자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권 내, 여자는 50위권 내 국가 기자들이 투표로 정한다. 발롱도르 외에도 올해의 클럽과 최고의 감독에게 주어지는 요한 크루이프 트로피, 최고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야신 트로피, 21세 이하 남자 선수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 등으로 세분화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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