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에 등장한 1995년생 감독…파르마, 아스널 코치 출신 쿠에스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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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 칼초는 20일(한국시간) "7월1일부터 카를로스 쿠에스타 감독이 1군 사령탑이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쿠에스타 감독은 2027년 6월까지 계약했고,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파르마는 지난 2월 파비오 페키아 감독을 경질하고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과 잔여 시즌을 치렀다. 2024-2025시즌 최종 성적은 7승15무16패 승점 36점 16위. 힘겹게 잔류에 성공했다. 하지만 키부 감독이 인터 밀란으로 향하면서 사령탑은 공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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