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매체의 의문, "WC 원래 못 나가는 중국, 왜 본선 탈락했다고 감독을 자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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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CFA)는 지난27일 공식 채널은 통해 "이반코비치 감독의 계약을 종료하고, 주르예비치 감독을 남자대표팀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4일 CFA는 중국이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자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감독 자리에 내정됐다고 알려졌던 주르예비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기간 중국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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