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축구대표 마치다, 호펜하임 입단…후지타는 장크트파울리 이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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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일본 축구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마치다 고키(27)와 미드필더 후지타 조엘 지마(23)가 나란히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입성에 성공했다.
마치다는 TSG 호펜하임, 후지타는 장크트파울리 유니폼을 입고 유럽 빅리그 무대에 오른다.
호펜하임은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벨기에 1부리그 챔피언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에서 마치다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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