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는 다르다, 하루 만에 빅리거 2명 탄생… 日 국가대표 마치다+후지타, 동반 분데스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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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두 명의 일본 선수가 독일 1부리그 분데스리가에 입성했다.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마치다 고키가 TSG 호펜하임으로, 일본 축구가 주목하는 유망한 미드필더 후지타 조엘 치마가 FC장크트파울리에 입단하면서 나란히 '분데스리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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