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비피셜 "손흥민과 포스택 그립다"···"17위였던 지난 시즌보다 안정적, 그러나 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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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최근 지난 시즌까지 팀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그루 감독과 레전드 손흥민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와 포스테코글루 감독 중 누가 더 괜찮을까”라는 주제를 다뤘다.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금 프랭크의 토트넘이 아직 재현하지 못한 방식으로 꾸준히 상대를 압박했다. 포스테코글루 시절 토트넘은 90분당 12.7회 파울을 얻었다. 프랭크(8.5회) 체제보다 더 많았다. 이는 그만큼 자주 위험 지역으로 볼을 몰고 들어가 상대 수비를 불편한 상황으로 몰아넣었다는 의미다”라며 두 감독의 기록을 비교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와 포스테코글루 감독 중 누가 더 괜찮을까”라는 주제를 다뤘다.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금 프랭크의 토트넘이 아직 재현하지 못한 방식으로 꾸준히 상대를 압박했다. 포스테코글루 시절 토트넘은 90분당 12.7회 파울을 얻었다. 프랭크(8.5회) 체제보다 더 많았다. 이는 그만큼 자주 위험 지역으로 볼을 몰고 들어가 상대 수비를 불편한 상황으로 몰아넣었다는 의미다”라며 두 감독의 기록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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