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야말을 꼬셔? 30세 스튜어디스, 13살 연하 바르셀로나 스타와 휴가 의혹→살해 협박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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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 유명 스튜어디스가 세계적인 축구스타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함께 휴가를 보낸 것으로 의심되자 살해 협박을 받아 논란이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지난 17일(한국시간) "30세 여객기 승무원이자 인플루언서인 파티 바스케스는 바르셀로나의 10대 천재 라민 야말과 함께 휴가를 보냈다는 보도가 전해진 후 살해 위협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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