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6살인 나도 풀타임을 뛴다" 토마스 뮐러, 날씨 탓하는 선수들에게 일갈!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토마스 뮐러가 선수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칸 스타디움에서 열린 SL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패배했다. 이날 샬럿의 기온은 섭씨 36도까지 올라갔다. 무더운 날씨 탓인지, 양 팀 모두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이전글"SON, 박수 칠 때 떠나라" 65세 대선배 냉철 조언…"토트넘도 손흥민 앞길 막을 수 없을 … 25.06.28
- 다음글PL 이적설 진짜다! 김민재, 뉴캐슬 2025-26시즌 예상 BEST11 포함… 550억 뮌헨 탈출↑ 25.06.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