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태클에도 위축되지 않았다 … 울버햄튼 상대 선제골 배준호, 골감각 극찬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토크시티의 배준호와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소속팀간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나란히 골을 터트렸다.
스토크시티와 울버햄튼은 26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동점골을 기록한 가운데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이전글英언론 충격적인 분석 "손흥민 이탈하면 토트넘 한해 손해만 1116억 원" 25.07.27
- 다음글英 매체 전망! 토트넘, K-효과 상실 위기…손흥민 떠나면 한국 팬들도 등 돌린다 25.07.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