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바르셀로나 10번 유니폼 벗는다…"임대 이적 합의→메디컬 테스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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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안수 파티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AS 모나코에 합류할 전망이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AS 모나코는 바르셀로나로부터 파티를 한 시즌 임대하는 데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파티는 한때 바르셀로나를 이끌어 갈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2019-20시즌 데뷔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프로 데뷔 2년 차에 무릎 반월판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재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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