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이후 무직 상태인 포스테코글루, MLS 감독 부임? 로스앤젤레스 FC, 차기 감독으로 포스테코글루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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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로스앤젤레스 FC가 엔지 포스테코글루를 차기 감독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7일(이하 한국 시각), 토트넘 홋스퍼 FC 감독직에서 공식적으로 경질된 이후 현재 무직 신분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UEFA 유로파 리그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토트넘은 경질이라는 결단을 내리며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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