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센터백' 김민재, 세 번째 빅리그 우승…박지성 이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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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전 선발로 4-2 승리 기여
뮌헨, 조기 우승 확정... 리그 2연패
나폴리 시절 포함 개인 3번째 빅리그 우승
韓 선수로는 '맨유' 박지성 이후 두 번째
뮌헨, 조기 우승 확정... 리그 2연패
나폴리 시절 포함 개인 3번째 빅리그 우승
韓 선수로는 '맨유' 박지성 이후 두 번째
한국 축구대표팀 센터백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개인 세 번째 빅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민재는 1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4-2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79(25승 4무 1패)를 기록한 뮌헨은 남은 네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통산 35번째 리그 정상 등극이다.
2023~24시즌부터 뮌헨 유니폼을 입고 있는 김민재는 이로써 지난 시즌에 이어 2회 연속 트로피를 들었다. 더불어 빅리그에서만 세 번째 정상에 등극하며 한국 축구사에 선명한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뛰던 당시 나폴리에 33년 만의 리그 우승을 안긴 바 있다. 김민재에 앞서 빅리그에서 3회 이상 정상을 밟은 한국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박지성(4회 우승·2006~07, 2007~08, 2008~09, 2010~11)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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