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생기고 있다" 아놀드의 평점 5점짜리 데뷔전…레알 마드리드는 알 힐랄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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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실망스러운 데뷔전을 치렀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H조 1라운드에서 알 힐랄과 1-1로 비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4분 곤살로 가르시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41분 후벵 네베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후반 추가시간 2분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페널티킥을 놓치는 등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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