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패' 맨시티, 북극권까지 달려온 원정 응원단에 티켓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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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에 굴욕패를 당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주장단이 원정 응원 온 홈팬들의 티켓 비용을 환불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맨시티의 주장단인 베르나르두 실바, 후벵 디아스, 엘링 홀란, 로드리는 22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팬들은 우리의 전부다. 우리를 응원하기 위해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를 누비며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면서 "보되까지 찾아와 강추위 속에 응원한 팬들의 입장권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맨시티 주장단은 북극권에 위치한 노르웨이 보되 원정에 나선 팬 374명을 대상으로 입장권 비용 1만파운드(한화 약 1,970만원)를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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