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독일에 두고 오자"…바이에른 뮌헨에서 토트넘으로 온 신입생 선발 데뷔전에 팬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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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독일에 두고 오자."
토트넘 홋스퍼는 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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