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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던 韓 축구의 원톱 돌아온다… 무릎 수술 합병증 1년 내내 못 뛴 조규성, 느리지만 단단하게 훈련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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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5-06-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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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맹활약을 바탕으로 조규성은 유럽의 관심을 받게 됐고, 그 결과 2023-24시즌을 앞두고 미트윌란으로 전격 이적했다. 조규성은 미트윌란 입단 첫 시즌부터 완벽히 주전을 꿰찼다. 모든 대회 35경기에 출전해 13골과 4도움을 기록했다. 비록 시즌 중반 침묵에 빠진 적도 있었지만, 미트윌란은 결국 수페르리가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 역시 우승에 대한 기쁨을 만끽했다. ⓒ 미트윌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월드컵에서 검증된 대한민국 축구의 원톱 조규성(27, 미트윌란)이 1년 만에 실전 준비를 시작했다.

미트윌란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을 대비한 프리시즌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조규성이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려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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