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더 이상 절대적인 존재 아니다" ATM의 왕이었던 그리즈만, "주전 보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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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21/202507211944772736_687e1c62435f1.jpg)
[OSEN=정승우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34)이 처음으로 '무조건 선발'이라는 지위를 내려놓았다. 클럽에서의 입지는, 더 이상 과거와 같지 않다.
스페인 '마르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영원한 에이스'였던 앙투안 그리즈만조차 마침내 그 자리를 내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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