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떨어졌어도…손흥민은 팀 그 자체다" 토트넘 전설의 단호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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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상징 손흥민(33)을 향한 이적설이 다시 고개를 드는 가운데, 과거 토트넘 골키퍼였던 폴 로빈슨이 손흥민의 잔류를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1년만 더 남아달라’고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21일 로빈슨의 발언을 전하며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려면 스쿼드 뎁스(선수층)가 필수다. 손흥민은 여전히 중요한 자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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