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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의 FC서울, 다시 대량득점…승점 20고지 넘어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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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6-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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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문선민이 21일 열린 프로축구 부천FC전에서 득점한 뒤 좋아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이 대량 득점으로 다시 발동을 걸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홈 경기에서 파트리크 클리말라와 문선민의 연속골, 후반 황도윤의 쐐기골로 부천FC를 3-0으로 이겼다.

서울은 지난 주말 대전하나시티즌에 0-1로 일격을 당해 개막 이후 무패행진이 끊겼지만(6승1무1패), 이날 쾌승으로 시즌 최초로 승점 20점 고지(7승1무1패·승점 22)를 넘었다. 골득실(19득점 5실점)에서도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부천은 2승4무3패 7위.

서울은 이날 정교한 후방 빌드업과 전진 패스, 좌우 측면 선수들의 헌신적인 돌파로 기회를 만들어나갔고, 결국 전반 31분 클리말라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 문선민의 추가골과 후반 28분 황도윤의 집념의 득점으로 3-0으로 훌쩍 달아났다. 문선민은 역습 과정에서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황도윤은 정승원의 측면 프리킥 공이 이승모의 머리를 거쳐 골키퍼에 맞고 나오는 순간 상대 수비수와 엉킨 사이에서도 끝내 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은 이날 탄탄한 중앙 수비, 측면 최준과 김진수의 날카로운 공 전개, 정승원과 클리말라 쉴새 없는 침투, 스피드를 앞세운 문선민의 돌파 등 수준 높은 경기로 안방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페리어가 21일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주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이명주의 페널티킥 골과 이동률의 결승골을 앞세운 인천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인천이 전주 원정에서 승리한 것은 11년 만이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5위(3승2무4패·승점 11)로 올라섰고, 전북은 세 경기째 무승으로 4위(승점 12)가 됐다.

강원은 김대원의 멀티골과 아부달라의 막판 골로 김천 상무를 3-0으로 제압했다. 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최근 4경기 3승1무의 가파른 상승세로 3위(3승4무2패·승점 13)로 솟구쳤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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