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대체자라더니 보카 주니어스전 치명적 실책→평점5 굴욕…"불필요한 실점" 비판에 고개 숙였다
페이지 정보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김민재 밀어내고 바이에른 뮌헨 주전 센터백을 꿰찰 것으로 여겨지는 독일 국가대포 수비수 요나단 타가 새 팀 두번째 실전인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전에서 졸전을 펼치며 최저 평점을 받고 사과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카 주니어스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서 2-1 진땀승을 거뒀다.
- 이전글"손흥민이 얼마나 떠나고 싶어 하는지 들어볼 때"…끝까지 SON에게 미루는 토트넘 "프랭크 감독과 … 25.06.22
- 다음글흥민아 나 3년 더 보장 받았어! 토트넘서 쫓겨났던 산투 감독, 노팅엄과 재계약…강등 탈출→안정적 7위 안착 공 인정 25.06.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