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또 우승별 수집했다…'벌써 3개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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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유럽 빅리그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커리어의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흔들리는 듯했던 시즌 속에서도 끝내 팀의 정상 등극을 이끌며 존재 가치를 입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역전승했다. 이 승리로 뮌헨은 25승 4무 1패(승점 79)를 기록하며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4)와의 격차를 15점으로 벌렸고,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통산 35번째 리그 우승이자 두 시즌 연속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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