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매각 추진하는 뮌헨, 정작 대체자 속도 에 고민…"감독 전술에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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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RAN’은 지난 23일(한국시간) 뮌헨의 수비 재편 방향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김민재의 대체자로 거론되는 요나탄 타에 대해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오히려 리스크”라며 일침을 날렸다.
유니폼을 입고 43경기 3593분을 소화했고, 리그에서만 2289분을 출전했다. 이는 키미히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출전 시간이다. 특히 김민재는 지난해 10월부터 아킬레스건 부상을 안고 강행군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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