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부상 공백 바이에른 뮌헨, 프랑스-독일 연합 전선 센터백 듀오 가능성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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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부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클럽월드컵에서 새로운 센터백 조합 가동을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6일 미국 신시내티 TQL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C조 1차전에서 오클랜드 시티를 10-0으로 대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역대 클럽월드컵 전반전 최다 득점 기록에 성공했고 클럽월드컵 역사상 최다골 차 승리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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