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4강전서 중국에 패배…3~4위전에서 한국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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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령탑 간 맞대결은 결승전이 아니라 3~4위전에서 펼쳐지게 됐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살 축구대표팀이 21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4강전 중국과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2018년 중국 대회 이후 8년 만에 4강에 오른 베트남은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4연승 행진을 벌였지만, 중국의 벽에 막혀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베트남은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과 24일 0시 3~4위전을 치른다.
베트남은 중국을 맞아 전반을 무난하게 마쳤지만, 후반 2분 펑샤오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급격히 무너졌다. 베트남은 후반 7분 중국의 샹위왕에게 추가골을 허용해 급해졌고, 후반 28분 팜리득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결국 후반 53분 왕위둥에게 세 번째 골을 내주며 완패했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이기지 못해 매우 아쉽다. 10명으로 줄어든 뒤에도 최선을 다해 뛴 선수들이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은 25일 일본과 결승전에서 대회 사상 첫 우승을 노린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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