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맨유 성골유스 다… 2005년생 MF 잔류 유력! "아모림과 긍정적 대화→재계약까지 추진"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성골유스’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는다. 이적설이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구단과 선수 모두 잔류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마이누가 클럽에서 최고의 폼을 되찾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팀을 떠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믿고 있다. 내부 논의에 따르면 마이누는 맨유에서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 이전글또 나왔다. 레비 회장 돈 욕심 로메로 1117억 아니면 못 보내 시전, AT 마드리드행 무산 위기. 탈 토트넘 실패하… 25.06.27
- 다음글"전세계 축구계 뒤흔든 슬픈 소식" 아르헨티나 유망주, 무릎 수술 받다 충격 사망…비통에 휩싸인 AFA 25.06.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