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 나도 궁금" 당사자 SON은 말 아끼는데…옆에서 난리 "차갑게 이별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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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과 토트넘이 이젠 작별해야 할 타이밍이란 주장이 나왔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언론 ‘팀토크’에 따르면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댄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지금 ‘손흥민 매각’ 냉혹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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