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발이 어때서 홀란 "당신들, 거울 먼저 보고 와"… 머리 좀 잘라 팬들 향해 일침 너 자신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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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엘링 홀란(25·맨체스터 시티)이 자신의 장발을 비난하는 팬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맨시티 스타 홀란이 25번째 생일을 자축하며 자신의 머리 스타일을 비판한 팬들에게 따끔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마친 홀란은 현재 유유히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요트에서 긴 머리를 풀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50살까지 반이 남았다. 생일 축하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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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보내는 엘링 홀란의 모습. /사진=엘링 홀란 SNS 갈무리 |
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맨시티 스타 홀란이 25번째 생일을 자축하며 자신의 머리 스타일을 비판한 팬들에게 따끔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마친 홀란은 현재 유유히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요트에서 긴 머리를 풀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50살까지 반이 남았다. 생일 축하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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