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여기 있으면 좋을 텐데, 20"…조타 향한 가슴 찢어지는 메시지, 타투로 왼손에 새겼다
페이지 정보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리버풀 수비수 코스타스 치미카스가 최근 왼손에 새긴 새로운 타투가 전세계 축구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당 타투가 바로 그의 절친한 동료였던 디오고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를 추모하기 위한 글이기 때문이다.
- 이전글김민재 이적료 323억 대폭 인하 … 갈라타사라이,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 제안 25.07.25
- 다음글황인범 일본인 동료 추가, 페예노르트 와타나베 영입 25.07.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