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절로 나온다…"목숨 바치겠다"던 로메로, 킨스키와 충돌 이후 '눈물'보이며 교체 OUT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풋볼=송건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끝까지 경기장을 지키지 못했다. 부상을 당한 뒤,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떠났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에 위치한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맞붙어 0-1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승점 확보에 실패하며 승점 30점으로 18위에 머물렀다. 이제 진짜강등권이다.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는 좋았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선임이 가장 큰 이유였다. 전술가로 유명한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의 상황을 바꿔줄 인물로 떠올랐고, 선수들의 마음가짐 또한 긍정적이었다. 특히 주장인 로메로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데 제르비 감독에 대한) 내 첫인상은 매우 강한 의지를 감독이란 점이다. 우리는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모든 선수들이 그의 말을 귀담아듣고 있다. 내게 많은 것을 알려줄 감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클럽에 오게 된 것이 기쁘다"라고 말했다.
- 이전글'쏘니는 우리의 핵심'…손흥민 포틀랜드전 명단 제외, LA FC '로테이션' 가동! MLS 사무국 "챔피언스컵 대비 결장" 26.04.13
- 다음글'이강인 EPL 입성 NO?' 그럼 내가 간다! 日 공격수 870억 토트넘 이적설 등장…상업적 장점까지 '몸값 급등'→잔류 시 영입 움직임 26.04.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