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전 골 축구화 포함 팀 K리그, 애장품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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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가한 팀 K리그 선수단의 기부 경매 캠페인을 브레이크컴퍼니와 함께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격돌한 팀 K리그의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K리그 40주년 기념 스웨트셔츠 등을 포함해 팀 K리그 선수단의 다양한 애장품이 출품된다. 트레이닝복은 팀 K리그 선수단이 오픈 트레이닝 당일 실제 착용한 제품으로, 선수별 등 번호와 경기 기념 프린팅이 포함돼 있다.
이 외에도 김진규(전북 현대)가 뉴캐슬전에서 득점을 터뜨린 축구화, 세징야(대구FC)가 올해 4월 ‘이달의 골’을 수상한 10라운드 광주FC전에서 축구화, 지난해 오베르단(포항 스틸러스)이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신었던 축구화 등과 함께 김영권(울산HD), 이동경(김천 상무), 전진우(전북), 조현우(울산) 등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다양한 애장품이 경매에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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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김진규(전북 현대)가 뉴캐슬전에서 득점을 터뜨린 축구화, 세징야(대구FC)가 올해 4월 ‘이달의 골’을 수상한 10라운드 광주FC전에서 축구화, 지난해 오베르단(포항 스틸러스)이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신었던 축구화 등과 함께 김영권(울산HD), 이동경(김천 상무), 전진우(전북), 조현우(울산) 등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다양한 애장품이 경매에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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