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한국에서 '손흥민 더비' 토트넘vsLAFC 성사된다? "준비하고 있을 거야, 막대한 수익 가져다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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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LAFC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회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챙길 예정이다"라며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회는 12월을 넘어 확장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했다. 지난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가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였다. 토트넘 현지 팬들에겐 제대로 인사를 전할 기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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