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토트넘, 수익의 75% 포기 못할 것" SON과 불편한 동거 이유 밝혀졌다
페이지 정보

본문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33) 거취와 관련한 공식 입장 발표를 8월 초까지 미룰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프리시즌 방한 경기에서 그가 동행해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손흥민이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리는 뉴캐슬과의 프리시즌 매치에 출전하는 것은 토트넘에 매우 중요하다”라며 “손흥민이 투어 명단에 빠질 경우 토트넘은 서울 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의 최대 75%를 잃게 된다. 설령 손흥민이 한국을 찾더라도 경기에 나서지 않으면 수익은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라고 설명했다.
- 이전글드디어 뜬 HERE WE GO! 요케레스, 아스널 이적 직전…"이적료는 최대 1,192억 원, 계약 기간은 5년… 25.07.23
- 다음글여친까지 차버린 세계 1위 FW, 아스널 확정!…이적료 1190억+5년 계약 HERE WE GO! 25.07.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