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이재성, 골대와 충돌 "광대뼈 양쪽 골절"…시즌 초반 결장 위기! 마인츠-홍명보호 이중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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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05의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이 프리시즌 경기 도중 안면 부상을 입으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구단과 독일 언론에 따르면 이재성은 프리시즌 경기 도중 골대와 충돌하면서 양쪽 광대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당했고, 얼굴 보호 마스크 착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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