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장례식 불참 리버풀 FW, 이적료 1219억→뮌헨 이적 임박…빌트 "영입 마지막 단계, 24시간 안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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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팀 동료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하고 인플루언서들과 파티를 벌여 논란을 일으켰던 루이스 디아스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목전에 뒀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2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왼쪽 윙어 영입 꿈이 곧 완료된다. 뮌헨은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의 협상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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