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버리홀 1년만 첼시 떠나, 에버턴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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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듀스버리-홀이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에버턴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어넌 듀스버리-홀을 첼시에서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최대 2,800만 파운드(한화 약 518억 원)다.
듀스버리-홀은 지난 시즌 첼시에서 벤치 신세였다. 지난 2024년 여름 레스터 시티 시절 은사였던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 함께 첼시에 입단했지만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주로 컨퍼런스리과 컵 대회에서 출전했고, 리그에서는 13경기(선발 2회) 259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듀스버리-홀이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에버턴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어넌 듀스버리-홀을 첼시에서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최대 2,800만 파운드(한화 약 518억 원)다.
듀스버리-홀은 지난 시즌 첼시에서 벤치 신세였다. 지난 2024년 여름 레스터 시티 시절 은사였던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 함께 첼시에 입단했지만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주로 컨퍼런스리과 컵 대회에서 출전했고, 리그에서는 13경기(선발 2회) 259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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