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이기 전에 같은 축구선수…맨유 아모림 감독-브루노-달로트, 故조타 추모 위해 안필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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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라이벌이기 전에 같은 축구선수이며 함께 뛰었던 동료다.
리버풀 소속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사망한 지 열흘이 넘게 흘렀다. 조타는 이번달 초 스페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차량에는 조타의 동생 안드레 실바도 있었고 그 역시 사망했다.
조타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고 장례식도 치러졌으며 리버풀 선수들과 조타와 함께 뛰고 있는 포르투갈 동료들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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