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 내 리더십 중요해" vs "세대교체 하려면 지금!" SON 거취 두고 의견 엇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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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7/202506271844779404_685e6a12f0908.jpg)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3)을 둘러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남길 것이냐, 보낼 것이냐. 구단 내부는 물론 현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의 주장 완장을 차고 클럽에 17년 만의 트로피를 안겼다.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첫 번째 주장.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토트넘은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손흥민과의 이별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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