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 이어 2호 금쪽이 탈출 임박!…"유벤투스와 개인 조건 합의→5년 계약 체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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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제이든 산초가 유벤투스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7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산초의 이적을 두고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이미 산초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산초는 잉글랜드 출신의 측면 공격수다. 좌우 모두 설 수 있는 윙어 자원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간다. 기본적으로 드리블 능력이 매우 뛰어나 1대 1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다. 슈팅 능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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