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한국 올 수도…놀랍게도 챔스 나가는 뉴캐슬이 부른다→맨유는 완전 영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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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시포드를 구원할 수 있는 팀이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래시포드에게 구명줄을 제공할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활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은 래시포드 선택지는 제한적이다. 바르셀로나는 영입 의사가 없는 상황이다. 맨유도 원하지 않는데 뉴캐슬이 관심을드러냈다. 한 시즌 임대 계약을 추진 중이다"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대표스타에서 방출 자원이 됐다. 한때 맨유를 대표하던 선수였던 래시포드는 2023-24시즌 33경기 7골 2도움으로 공격 포인트가 폭락했다. 2022-23시즌 35경기 17골 5도움을 기록했던 걸 생각하면 처참했다. 경기력 또한 저조했고 좌측, 중앙, 우측 어디에서도 존재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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