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행 안 탄 손흥민, LA행 준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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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분리…이적에 ‘속도’
LA FC, 방한해 협상 진행 중
이적료 306억원 이상 땐 최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에서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고 4일 새벽 귀국길에 올랐다. 한 선수만 제외됐다. 토트넘을 떠나겠다고 발표한 ‘캡틴’ 손흥민(33·사진)이다.
원래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단과 함께 영국 런던으로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이날 런던행 비행기에 타지 않았다. 토트넘과 결별한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굳이 영국으로 함께 돌아갈 이유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LA FC, 방한해 협상 진행 중
이적료 306억원 이상 땐 최고

원래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단과 함께 영국 런던으로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이날 런던행 비행기에 타지 않았다. 토트넘과 결별한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굳이 영국으로 함께 돌아갈 이유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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