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비상! 벨링엄, 클럽월드컵 이후 수술로 3개월 결장…예상은 했지만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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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주드 벨링엄이 클럽 월드컵 이후 어깨 수술을 받는다.
레알 마드리드 CF는 지난 23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CF 파추카와의 FIFA 클럽 월드컵 조별 리그 2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7분, 라울 아센시오의 이른 퇴장에도 불구하고 값진 승리를 얻어내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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