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쏟아졌는데…"리버풀에서 행복해, 안필드 남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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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영국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코나테와 리버풀의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PSG) 모두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코나테의 입장이 바뀌었다"라고 보도했다.
코나테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소쇼몽벨리아르에서 성장해 RB 라이프치히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2018-19시즌부터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센터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여러 팀이 코나테를 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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