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는 클럽W 16강 갔는데, 병원 입원한 베컴 무슨 일이?…빅토리아, 베컴과의 애틋한 부부애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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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출신이자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50)이 아내 빅토리아 베컴(51)과 변함없는 부부애로 화제에 올랐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7일(한국시각) '데이비드 베컴 경(sir)이 고통스러운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 받는 가운데 아내 빅토리아로부터 감동적인 메시지를 받았다'며 둘의 근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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