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1군 데뷔 YANG에 희소식 등장, 특급 경쟁자 떠난다…토트넘, 초신성 임대 결정→英 2부+네덜란드까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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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마이키 무어(17)의 임대를 결정했다.
무어는 잉글랜드 국적으로 7살에 토트넘 유스팀에 입단했다.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2022-23시즌에 15살의 나이로 18세 이하(U-18) 리그 3골 4어시스트, U-18컵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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