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비상! 레알 마드리드, 로드리 상황 주시 중…"1,615억이면 충분히 이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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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를 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1일(한국시간) "레알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딘 후이센, 알바로 카레라스, 프랑크 마스탄투오노를 영입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떠날 수 있는 선수들의 매각 정리뿐이다. 레알의 최우선 목표는 토니 크로스가 떠난 자리를 메울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팀의 지휘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 쉽게 말하면 로드리 같은 선수를 의미한다. 아니면 아예 로드리를 영입할 수 있다. 이번 여름 레알은 또 한 번 대형 영입을 감당할 경제적 여력이 있다. 만약 호드리구가 떠난다면 8,000만 유로에서 1억 유로(약 1,292억~1,615억 원)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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