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 발렌시아, 극단적 선택 시도 청년 구했다···"그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고 엄청나게 노력했어"…
페이지 정보

본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안토니오 발렌시아(39·은퇴)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청년을 구했다.
영국 ‘더 선’은 7월 30일 “맨유의 전설인 발렌시아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는 청년을 구했다”며 “발렌시아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는 청년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은 발렌시아와의 대화 후 마음을 돌렸다. 발렌시아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라고 했다.
발렌시아는 29일 관련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발렌시아는 당시 있었던 일을 SNS에 적기도 했다.
영국 ‘더 선’은 7월 30일 “맨유의 전설인 발렌시아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는 청년을 구했다”며 “발렌시아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는 청년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은 발렌시아와의 대화 후 마음을 돌렸다. 발렌시아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라고 했다.
발렌시아는 29일 관련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발렌시아는 당시 있었던 일을 SNS에 적기도 했다.
- 이전글MLS도 정복, 7월에만 8골 2어시스트 로 이달의 선수 선정…38세 메시의 활약은 계속된다 25.07.31
- 다음글"활기찬 깔끔한 발놀림 + 가장 빛났어(평점 8)"… 뉴캐슬 신입 박승수, 비공식 데뷔전서 최고 평점 쾅! 25.07.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