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캡틴 브루노, OT 방문 예정 데 헤아에게 환영 인사…"함께 좋은 하루를 보내보자"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오랜만에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할 예정인 다비드 데 헤아에게 환영 인사를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 오후 8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피오렌티나와 친선 경기를 펼친다.
'맨유 전설' 데 헤아가 오랜만에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한다. 그가 올드 트래포드를 찾는 건 무려 2년 만의 일이다. 피오렌티나 소속의 데 헤아는 이날 경기를 통해 맨유를 상대할 예정이다.
- 이전글쏘니는 미국인이 아닙니다 기자회견에서 역대급 말 실수 등장…LA 시 의원 "SON, 미국의 월드컵 우승을 이뤄주세… 25.08.08
- 다음글No. 7 유니폼+환한 웃음 손흥민, MLS 무대 도전 본격 착수 …"행운을 바라요, 쏘니" 25.08.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