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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함께 트로피 들었다!' 베컴 창단 첫 우승에 감격…"경기 막판에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터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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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45회 작성일 25-12-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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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호세 마스, 호르헤 마스, 리오넬 메시, 데이비드 베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경기 막판 몇 분 동안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다."

인터 마이애미는 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MLS컵 결승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상대해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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