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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담벼락만 툭 넘기는 프리킥…"754골! 골키퍼 손에 닿지 않는 환상골" 英 BBC 비피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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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878회 작성일 25-06-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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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연합뉴스/로이터


▲ 메시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역시 리오넬 메시(37, 인터 마이애미)는 ‘축구의 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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