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은 팀을 가리지 않는다…뜬금 알 힐랄 지휘봉 인자기, 인터밀란식 조직력 축구로 16강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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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을 두 차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려놓은 인자기 감독은 알 힐랄에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 티켓을 선물했다.
알 힐랄은 27일(한국시각) 미국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파추카와의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살렘 알 도사리의 선제골과 후반 레오나르도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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